포켓몬GO 추천 기술배치 고르는 법 — 빠른기술·차지기술·베이팅
업데이트 2026-09-03 · GBL Note 가이드
포켓몬 GO 배틀리그에서는 같은 포켓몬이라도 기술배치에 따라 성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 기술배치는 보통 빠른 기술 1개 + 차지 기술 2개 조합이고, 각각을 고르는 기준이 분명합니다. 아래 기준을 알면 각 포켓몬 상세의 '추천 기술배치'가 왜 그렇게 나오는지도 이해됩니다.
빠른 기술 — DPT·EPT·턴수
빠른 기술은 두 수치로 봅니다. DPT(턴당 데미지)는 딜, EPT(턴당 에너지)는 차지 기술을 얼마나 빨리 채우는가입니다. 대부분의 PvP는 EPT(에너지 발전)가 높은 기술을 선호합니다 — 차지 기술을 자주 써야 압박이 되니까요. 또 기술마다 1~4턴 길이가 달라(예: 머드샷 1턴, 카운터 2턴), 짧을수록 입력·CMP·타이밍에서 유리합니다.
차지 기술 — 에너지·데미지·효과
차지 기술은 에너지 비용, 데미지, 부가 효과(상대 방어↓·내 공격↑ 등)로 평가합니다. 보통 저코스트 1개(35에너지 이하 — 자주 쏴서 베이팅·압박) + 고코스트 1개(메인 딜, 강한 한 방)를 섞습니다. DPE(에너지당 데미지)가 높을수록 효율적입니다.
자속(STAB)과 커버리지
자기 타입과 같은 기술은 자속 보너스 ×1.2를 받아 기본 우선입니다. 다만 두 차지 기술의 타입을 다르게 가져가 '커버리지'를 확보하면, 자속 기술을 반감하는 상대의 약점을 다른 타입으로 찌를 수 있습니다. 자속 메인 + 커버리지 서브가 정석입니다.
베이팅(실드 유도)
저코스트 차지 기술을 먼저 던져 상대 실드를 유도(bait)하고, 실드가 빠지면 고코스트 기술로 큰 데미지를 넣는 게 베이팅입니다. 그래서 저코스트 차지 기술은 '딜'뿐 아니라 '실드 빼는 도구'로 가치가 큽니다. 상대 실드 개수(0/1/2)에 따라 어떤 기술부터 쓸지가 달라집니다.
실전 — 추천 기술배치 확인
위 기준을 개별 포켓몬에 적용한 결과가 각 포켓몬 상세 페이지의 '추천 기술배치'입니다. 공개 시뮬레이션(PvPoke) 기준으로 계산했고, 빠른 기술을 바꾸면 차지 기술의 타수도 다시 계산됩니다. 리그별로 다르니 실드 시나리오별 시뮬 결과와 함께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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